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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BTS 정국 덕에 천만 가나..."속도감 미쳤어" [스타이슈]

  • 박소영 기자
  • 2026-07-27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영화 '호프'에 대한 호평을 남기자 나홍진 감독이 이를 두 팔 벌려 반겼다.

정국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에 "호프' 재밌다"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이에 나홍진 감독은 즉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국의 피드를 리그램했다. 자신의 영화를 재밌게 봐 준 정국의 반응에 즉각적으로 호응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정국은 팬들과 소통하며 "'호프'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약간 반응이 많이 갈리더만. 근데 저는 그 4dx로 봤거든요? 진짜 재밌던데. 엄청 재밌게 봤어요. 정신없고 재밌는 부분들도 너무 많고. 막 손에 주먹 쥐면서 봤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이어 그는 "아직 안 본 아미들이 계시겠지만 와..그 뭐지 생동감! 속도감이 미쳤어요. 오늘 너무 재밌게 봤어"라며 거듭 '호프'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정국의 추천을 받아 '호프'를 보러 가겠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27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400만을 향해 순항 중이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이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등이 출연한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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