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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43세 이희경, 선명한 D라인..임신 6개월 차에도 '열일 모드'

  • 윤성열 기자
  • 2026-07-24
코미디언 이희경이 임신 6개월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이희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6개월 차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널A '행복한 아침' 대기실에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남기는 이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그는 볼록 나온 D라인에 손을 올린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가방에 달린 핑크빛 임산부 배지가 눈길을 끈다.

이희경은 "무럭무럭 자라렴. 오늘도 생방송 무사히 완료.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간만에 티타임까지. 비가 와도 뽀송한 하루입니다"고 전했다.

한편 1984년생인 이희경은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인기 코너 '헬스걸'을 통해 32㎏ 이상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2016년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올해 43세인 그는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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