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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범계역 표지판 글자 훼손 인정.."내가 했어 미안해"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7-23

가수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남다른 햄버거 사랑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스윙스는 개인 SNS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뉴스 기사를 업로드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역사 내 표지판이 '범계'가 아닌 '버거'로 글자가 훼손돼 변했다.

이를 두고 스윙스는 "내가 했어. 미안해"라고 실토했다.

다만 스윙스가 실제로 범계역 표지판 글자를 훼손한 것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하루에도 햄버거를 무려 4개 이상 먹는 등 햄버거를 향해 애정을 드러냈던 터라 이를 단순 밈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스윙스는 최근 공개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예고편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극중 스윙스는 장태영(변요한 분)과 박태영(노재원 분)의 고교 동창이자 글로벌 도박판의 씬스틸러인 아브라함 역을 연기한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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