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 출신 유튜브 한아름송이 남편이자 모델 이민석이 건강 문제로 일찍 군 복무를 마쳤다.
지난 22일 한아름송이는 개인 SNS에 "남편 민석이의 군 복무와 관련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한아름송이는 이민석에 대해 "입대 전부터 정신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그럼에도 본인의 의지로 현역 입대를 선택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민석은 복무 과정에서 증상이 악화돼 군과 의료기관의 판단에 따라 여러 차례 진료와 상담, 심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현역복무부적합판정을 받고 전역하게 됐다.
한아름송이는 "이는 짧거나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는 결정이 아니"라면서 "단순히 개인의 의사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내려진 공식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민석은 고스트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지난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한아름송이와는 2024년 10월 결혼했다. 1999년생인 이민석은 1993년생인 한아름송이와 6세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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