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새 콘텐츠를 공개한 가운데 민지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소속사 어도어 관계자는 22일 스타뉴스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콘텐츠에는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을 비롯해 민지의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하나둘씩 모여 서로의 손을 마주 잡은 뉴진스 4인을 두고 컴백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며 말을 아꼈다.
뉴진스가 완전체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약 2년 만이다. 이들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계기로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빚다가 2024년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이 소속사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독자 활동에 제약이 걸렸다.이후 지난해 11월 멤버 해린과 혜인이 소속사에 복귀했고, 한 달 뒤인 12월 하니도 소속사에 돌아왔다. 어도어는 민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으며, 다니엘은 퇴출당했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3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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