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들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개인 계정에 "우리 집 3번, 4번. 설아, 수아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의 쌍둥이 딸 설아, 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진은 "늘 가운데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씩씩하고 단단하게 잘 커 주고 있는 아이들"이라며 딸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서로 의지하며 예쁘게 자라주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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