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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김호영 저격 그 후..건강 관리 당부 "편도염 후두염 조심"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7-19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19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편도염, 후두염 조심. 유의하셔요. 잦은 소금 가글도 강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옥주현은 목에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그는 "요즘 어딜 가도 냉방이 세서 이걸 안 두르고 나오면 별로다. 그래서 꼭 들고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옥주현은 '옥장판' 사건을 언급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후 그가 평온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4년 전의 '옥장판' 사건을 재소환하며 김호영의 고소 취하를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한 사람의 말에서 시작된 '옥장판'이라는 프레임은 제 이름 앞에 붙은 별명이 됐고, 저는 그 이후 오랜 시간 그 말이 만들어낸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면서 실제 광고, 작품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옥주현은 "제 이름이 더 이상 '옥장판'이라는 조롱으로 소비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호영은 4년 전 SNS 계정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같은 소속사인 옥주현,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되면서 친분 캐스팅 의혹이 제기됐고, 이를 김호영이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됐다. 이에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한 바 있다.

김호영은 옥주현이 '옥장판' 사건을 언급한 후에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유튜브 등에서 기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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