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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반했다♥ 방탄소년단 뷔, 독보적 매력 발산..파리 공연 '압도'

  • 문완식 기자
  • 2026-07-19
파리가 반했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독보적 매력을 발산하며 파리 공연을 압도했다.

방탄소년단은 7월 17일과 18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아리랑' 앨범 유럽 투어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공연에서는 'Jump'가 나오자 9만2000명 관객의 떼창과 함성이 스타디움을 채웠다.
뷔는 셀린느가 특별 제작한 커스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블랙 레더 라이더 재킷에는 금색 로프와 메탈 루프가 장식됐고, 다른 의상인 레오퍼드 집업 재킷에는 메탈 스터드가 더해졌다. 루즈핏 블랙 티셔츠에는 실크 스카프를 매치했으며 벨트에는 'V' 참 장식을 달았다.

공연장에는 막심 딕슨 셀린느 글로벌 VIP 디렉터와 유럽·중동·영국 VIP 총괄 책임자 마린 니클라우스가 참석했다. 전 셀린느 글로벌 디렉터 피터 우츠도 공연장에서 모습을 보였다.

뷔는 엔딩 멘트에서 서툴지만 기세로 해보겠다며 프랑스어로 "여러분은 제게 소중한 존재예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을 사랑해요"라고 인사했다. 프랑스 저널리스트 휴고 트라베르는 SNS에 뷔가 프랑스어를 하는 영상과 멘트를 올리고 "실제로 정말 잘해요"라고 전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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