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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박해준, 특급 게스트..'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관전 포인트

  • 최혜진 기자
  • 2026-07-13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새 시즌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해 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시즌1부터 함께한 염정아를 비롯해 배우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멤버 구성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새롭게 뭉친 네 사람은 노동과 요리는 물론 쉬는 시간까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가족 같은 케미를 완성했다. 염정아의 든든한 리더십과 김선영의 털털한 매력, 강유석의 유쾌한 에너지, 노윤서의 밝은 분위기가 어우러질 전망이다.

시즌3는 더 새롭고 예측 불가해진 재미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사 남매가 호된 신고식을 비롯해 반전이 이어지는 조업을 경험하며 매 순간 긴장을 놓지 못했다고 전했다. 기존 시즌과는 다른 예측 불가한 전개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동의 규모도 한층 커졌다. 멤버들은 전국 각지를 돌며 멍게 수확과 견내량 돌미역 채취 등 다양한 제철 작업에 나선다. 산과 들, 갯벌, 바다를 오가며 직접 식재료를 공수하고, 노동 끝에 완성되는 염정아표 제철 밥상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게스트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조정석과 박해준이 출연을 예고했다. 조정석은 영화 '뺑반'을 통해 염정아와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박해준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함께 연기했다. 강유석과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호흡을 맞춘 인연도 있어 예능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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