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옥주현으로부터 '옥장판 발언'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받고 싶다며 저격당했지만, 이에 별다른 대처 없이 홍보글만 올리고 있다.
13일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정원 선배랑 데이트"라며 최근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영상 링크 2개를 올렸다.
첫 번째 게시물은 김호영이 최정원과 수원 산책을 한 영상이었으며, 두 번째 게시물은 김호영이 최정원과 수원 통닭을 먹으러 간 영상이었다.
또 김호영은 자신이 홍보하는 화장품 관련 영상 링크와 공동구매 링크를 올렸다.



그러나 그는 정작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과거 '옥장판 발언'에 대한 해명을 전혀 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지난 2022년 김호영이 일으킨 '옥장판 사건'을 다시 끌어올리며 "고소를 취하한 걸 후회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김호영은 과거 옥주현이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휩싸인 시기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진짜 옥장판 사진과 공연장 그림을 함께 첨부해 올렸다.
이에 옥주현이 김호영을 고소하자 김호영은 옥주현에게 "누나를 저격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친구 아버지의 옥장판을 홍보하기 위해 올린 글이었다"라고 했고, 옥주현은 김호영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그렇게 일단락 됐던 '옥장판 사건'이 옥주현의 발언에 의해 다시 끌어올려지자 김호영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됐다. 그러나 김호영은 '옥장판 사건' 재조명이 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이와 관련한 아무 발언을 하지 않아 더 큰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그가 직접 근황을 전한 게시물은 지난 6일 미국 뉴욕에 간 사진뿐이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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