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 시즌1 출연자 고민영, 이주휘가 꿀 떨어지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고민영은 개인 SNS에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말이야, 주휘리랑 내 고딩 시절 나눠갖기. 한국의 작은 시골 동네는 잘 모르는 사람한테 소개하려니 내가 더 들떴다. 그 시절처럼 아침 6시에 일어나 기차타고 출발"이라며 이주휘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고민영은 "밤 12시까지 야자하고 주위엔 논밭뿐이라 할 건 산책밖에 없던 그때 그 시절. 딱 11년이 지나고 그 길 따라 주휘랑 산책하고, 모의고사 끝나는 날에 먹던 김밥도 먹고, 우연히 뵌 교장선생님께 인사도 드리고 왔다. 근데 '미뇽은 나랑 정말 다른 삶을 살았구나'가 그의 마지막 멘트였음. 그렇게 서로를 더 알아가는 내 인생의 동반자"라며 이주휘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고민영은 차분한 브라운 톤의 오버핏 재킷과 반바지 셋업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이주휘 역시 편안한 블루 체크 패턴의 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거울을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 합과 자연스러운 케미는 마치 청춘 로맨스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고민영과 이주휘는 2021년 방영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 시즌1 출연자로 두 사람은 12월 5일 결혼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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