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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현금' 장원영·뷔→'방배 청약' 안유진, 넘사벽 영앤리치 클래스 [스타이슈]

  • 허지형 기자
  • 2026-07-12
K팝 스타들의 '영앤리치(Young & Rich)' 행보가 화제다.

먼저 지난 1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

다만 안유진의 당첨 여부 및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

디에이치 방배는 지난 2024년 8월 분양을 시작했으며, 분양가는 59㎡가 최고 17억 250만 원, 84㎡가 22억 4300만 원, 101㎡ 25억 원, 114㎡ 27억 6200만 원 선으로 책정됐다. 현재 84㎡의 호가는 40억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안유진이 84㎡ 일반분양 물량에 당첨됐다면 약 18억 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같은 그룹 멤버 장원영도 20대 초고가 부동산을 보유한 스타다. 장원영은 지난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최고급 빌라를 약 137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대표적인 '영앤리치' 스타로 꼽힌다. 제니는 지난해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약 20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확인되지 않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됐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도 일찌감치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 그는 20대 후반에 130억 원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를 대출 없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대표적인 '영앤리치' 스타로 언급되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자산 관리도 눈길을 끈다. 진은 한남더힐 펜트하우스를 약 175억 원에, 뷔는 청담동 고급 아파트를 약 142억 원에 각각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RM과 지민 역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을 각각 약 64억 원, 59억 원에 사들였다. 이들 모두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대출 없이 매입한 사례로 알려졌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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