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피에스타 출신 뮤지컬 배우 린지가 웨딩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린지는 9일 "#dress #wedding"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웨딩화보를 다수 전했다.
화보 속 린지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부터 핑크빛 드레스 등을 입고 새신부의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바닷가를 걷는 모습도 선보이며 다양한 화보를 촬영했다.

린지는 이어 "#NZ" 해시태그를 붙이고 뉴질랜드에서 신혼여행중인 근황도 밝혔다.
그는 지난 4일 손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린지는 2년 정도 비연예인 사업가와 교제 끝에 지난 5일 결혼식을 올렸다.
린지는 "기쁜 소식임에도 이렇게 갑작스럽게 말씀드리게 돼 많이 놀라셨을 여러분을 생각하면 무엇보다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늘 저를 믿고 기다려주시고, 제 무대와 노래뿐 아니라 삶의 순간들까지 함께해주신 분들이기에 더 일찍, 더 좋은 방식으로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라며 "여러분, 저... 시집 갑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제 삶에, 평범한 하루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더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배웠고,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했습니다"라며 "또한, 무엇보다 이 소식을 전하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팬 여러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저는 수많은 순간을 견디고, 다시 일어나 무대에 설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린지는 2020년 재이, 2024년 혜미에 이어 피에스타 멤버 중 세 번째로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린지는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한 이후 2013년 '하이스쿨 뮤지컬'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전향했다. 이밖에 그는 '영웅', '드라큘라' 등에 출연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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