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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제조기' 김동완, 결국 소속사와 이별.."내게 가장 잘 맞는 방향"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7-05
그룹 신화 김동완이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지난 4일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간 김동완은 스레드 계정에 올린 글들로 인해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과거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으며, 과거 성매매 전력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를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작성했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인터넷 플랫폼 방송 도중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MC딩동을 응원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동완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지난달에는 10대 때부터 흡연을 해온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계속되는 SNS 논란을 의식한 듯한 그는 지난 5월 "요즘은 글을 올리기 전 꼭 GPT와 상의를 한다. 문장 정리, 비문 체크, 논란 가능성. AI 시대라 다행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에는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며 "다들 건강히 지내라.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자"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홀로서기를 택했다. 소속사 없이 활동하게 된 그는 현재 SNS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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