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길미가 근황을 전했다.3일 유튜브 채널 '나는나비지호'에는 '언프리티 이후 활동 뜸했던 길미, 갑자기 '운명전쟁2' 출연 결심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길미는 "세상 잡기 다 하는 사람이다. 탐정도 따고, 탐정 최우수 학생"이라며 "사람 찾기 잘한다"고 말했다.
나비는 "언니가 '운명전쟁'에 안 나간 게 안타까웠다. 인재이지 않나"고 말했다.
이에 길미는 "내가 하는지 모르지 않나. 동생이랑 보면서 나도 사주, 타로 체크하고 했다"며 "마지막 파이널 가면 무당들밖에 못 하더라. 그런데 나는 할 수 있다"고 시즌2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나도 어릴 때, 영적 문제가 있었다. 기운이 약할 때는 가위도 많이 눌렸다. 데뷔하기 전에는 헛것을 많이 봤다"고 털어놓았다.또 길미는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시급하다. 그런데 시간이 없다"며 "연애는 늘 하고 있었다. 내적으로도 지혜롭지, 공부도 열심하고 현명하다"고 전했다.
나비는 "나이는 이제 숫자에 불과하다. 자기관리 잘 돼 있고 건강하면 된다"고 했다.
한편 길미는 2009년 데뷔해 '너는 나를 왜', '사랑은 전쟁이다' 등 곡을 발매했다. 그는 은지원, 타이푼과 함께 클로버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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