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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수익률 40배 대박? 스페이스X 초기 투자설 제기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6-29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설에 휩싸였다.

29일 이데일리는 슈가가 국내 기관 최초로 스페이스X에 투자한 링크에셋파트너스(링크자산운용)를 통해 비상장 시절 스페이스X에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슈가는 2022년 이전 스페이스X에 투자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만약 2020년쯤 투자했다면 현재 수익률은 약 40배, 보수적으로 잡아도 수익률은 무려 20배 수준이다.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2020년 약 460억 달러(약 71조 20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받았으나 2021년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약 1000억 달러(약 155조 원)로 상승했다.

지난 12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 스페이스X의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약 21만 원)로 시가총액은 약 1조 7700억 달러(약 2741조 원)에 달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라며 말을 아꼈다.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비틀즈, 퀸, 데이비드 보위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발자취가 남은 전 세계 팝 음악의 성지이자 영국의 심장부인 런던에서 'BTS THE CITY ARIRANG'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7월 6일(현지 시간) 런던의 아이콘인 '런던 아이'(London Eye)는 '아리랑'의 키 컬러인 강렬한 붉은빛으로 물든다. 이와 함께 도시 중심을 관통하는 템스강(River Thames) 위에 '아리랑' 로고 조형물을 실은 대형 플로팅 보트가 뜬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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