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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야옹이 작가, 친정으로 돌아간 母에 허전 "수호해주던 존재 사라져"

  • 최혜진 기자
  • 2026-06-27
야옹이 작가가 친정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서 애기 돌보면서 신은 신발이 다 헤질 때쯤 엄마가 친정으로 돌아갔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의 어머니가 신었던 것으로 보이는 실내 슬리퍼가 담겼다. 뒤꿈치 부분은 헤져 있다.

이에 대해 야옹이 작가는 "고생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신발"이라며 "엄마 자리가 너무 허전하다. 우리를 수호해주던 존재가 사라진 거 같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를 집필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웹툰 '프리드로우'를 그린 전선욱 작가와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다. 야옹이 작가는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이 있다. 그는 재혼 후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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