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오리콘의 상반기 랭킹 '톱 10'을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25일 발표된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6'(집계 기간: 2025년 12월 8일~2026년 6월 7일)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앨범 랭킹'과 '합산 앨범 랭킹'에서 각각 7위, 9위를 기록했다.
이 음반은 발매 당시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4월 27일 자/집계 기간: 4월 13~19일) 정상을 찍었다. 이 차트에서 통산 14번째 1위이자 일본 및 해외 아티스트를 통틀어 역대 최다 1위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스페셜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3~24일 효고를 끝으로 4개 도시에서 연 '2026 TXT MOA CON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 8회에 걸쳐 펼친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오는 7월 4일 일본 니폰TV '더 뮤직 데이 2026'(THE MUSIC DAY 2026)에 출연한다. 세 멤버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Yonezu Kenshi)의 대표곡 'Lemon' 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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