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이자 아내 김나영과 신혼 생활을 점수로 매겼다.2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신혼 7개월 차 김나영♥마이큐 러브하우스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마이큐는 김나영과 신혼 생활을 점수 '0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김나영을 두고 마이큐는 "점수를 매길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70점을 준 김나영은 "굉장히 높은 점수"라며 "쌓이면서 뭔가 더 발전돼 가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줬다"고 전했다.
그러자 마이큐는 "간 보는 느낌 아니냐. 나영이가 숫자 개념이 조금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함께 살아서 좋은 점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나영은 "막 애쓰지 않아도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다. 그거를 알게 돼서 좋다"고, 마이큐는 "다른 의견이 있으면 설득하지 않고 인정하려는 것들이 느껴지면서 더 깊어지는 거 같다"고 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한 후 두 아들 신우와 이준이를 홀로 양육하던 중 2021년부터 공개 열애한 마이큐와 지난해 10월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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