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깜짝 컴백 소식을 알렸다. 기현은 오는 7월 7일 미니 2집 '보더라인'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은 비행기 탑승구와 티켓 발권대, 공항 전광판 등을 빠르게 비추며 마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화면 속에는 하늘 한가운데 문이 열린 듯한 신비로운 이미지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곳곳에 배치된 'KIHYUN AIRLINE' 문구를 비롯한 상징적인 오브제들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메시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앨범은 기현이 지난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유스(YOUTH)'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앞서 그는 같은해 3월 첫 솔로 싱글 '보이저(VOYAGER)'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와 감성을 담아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YOUTH'에서는 청춘의 성장통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기현은 2015년 몬스타엑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이후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음색으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공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왔으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최근에도 기현은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현재 월드 투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그룹 무대에서는 몬스타엑스만의 강렬한 에너지와 팀워크를, 솔로 무대에서는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역량을 선보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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