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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둘째도 '美 원정출산' 의혹.."子 군대 때문에?" vs "남편찬스 쓸 수 있지"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6-22

안영미가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원정출산' 의혹에 휩싸였다.

안영미는 지난 21일 SNS에 "울 두뎅이들~ 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올게요"라며 둘째 아이 출산으로 휴식기를 가지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리고 저 없는 동안에 다른 라디오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두데 제작진들 자존감 떨어질 수 있거든요~ 제가 항상 미니 모니터하고 있을 텐데 스페셜DJ 우쭈쭈 우쭈쭈는 적당히만 좀 부탁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7월 출산이 임박한 안영미는 둘째 아이 역시 첫째와 마찬가지로 아들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선 그가 첫째 아이를 미국으로 건너가 낳은 것처럼, 이번에도 그렇게 하는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영미는 2023년 7월 첫째 아이 출산 당시 미국에서 일하는 남편의 곁에서 출산을 하고 싶다고 했지만 '원정출산' 논란에 휩싸였다.


안영미가 이번에도 출산휴가 소식을 알리자 네티즌들은 "건강히 출산하세요", "언니 파이팅입니다", "순산하고 몸조리 잘하고 오세요" 등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상식적으로 남편이 원한다고 해서 출산을 앞둔 산모가 12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가서 애를 낳는 게 맞냐? 남편이 12시간 비행기 타고 한국에 와서 산모를 지켜주는 게 맞지 않냐?", "그냥 미국인 낳고 싶은 거 아냐?", "보통 원정출산 후에 영주권 획득, 국제학교, 미국 대학 진학. 미국 시민권 획득. 한국 국적 포기 및 병역 기피의 순서입니다" 등 안영미에게 원정출산 의혹을 제기하며 문제를 지적하는 반응도 있었다.

이에 "왜들 다 군대 때문이라고만 생각하지? 미국 국적이면 일단 국내에서 국제학교도 무사 통과 미국으로 가서는 공립학교 공짜로 다니고 대학도 공짜고 여러 혜택이 많으니 남편찬스 쓰는 거지"라고 반박하는 의견도 나왔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원 남편과 결혼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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