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과 이나경이 방문 판매를 시작했다.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 브릿지가 선보인 '방판소녀들'은 출연진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버라이어티 콘텐츠다. 지난 15일 공개된 첫 회에는 송하영과 이나경이 출연했다.
송하영과 이나경은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나 방문 판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예상치 못한 시민들의 반응과 돌발 상황이 이어지며 현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했다.
최근 웹예능 시장에서는 출연자 중심의 관찰 예능을 넘어 일반 시민들이 콘텐츠의 일부로 참여하는 형식이 주목받고 있다. '방판소녀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되는 현장형 콘텐츠를 지향한다.
제작진은 실제 현장에서만 나올 수 있는 리얼한 순간들을 담기 위해 촬영과 구성 전반에 즉흥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브릿지 관계자는 "기존 예능 문법에서 벗어나 시민과 출연자가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집중했다"며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공감 요소를 전달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방판소녀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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