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이수연 수입 1원도 안 썼다" 할머니의 고백..장민호 "정말 대단" [편스토랑]

  • 윤성열 기자
  • 2026-06-18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가수 이수연과 할머니의 가슴 뭉클한 사연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다정한 삼촌 장민호가 13세 트로트 요정 이수연과 할머니를 '호마카세'에 초대한다.

최근 녹화에서 공개된 VCR 속 장민호는 이수연을 위해 일일 요리 선생으로 나섰다.

이수연이 자신의 뒷바라지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요리를 만들고 싶어한 것. 과연 이수연의 할머니는 장민호의 도움으로 손녀가 만든 생애 첫 요리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감동적인 요리와 함께 이수연과 할머니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이수연은 7살 때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다. 이수연 할머니는 "사람들은 가슴에 묻으라고 하는데 묻을 수가 없더라. 당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매일 눈물로 지내던 시절, 할머니를 다시 웃게 만든 것은 손녀 이수연이었다. 슬퍼하던 할머니를 웃음 짓게 한 이수연의 기특한 노력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현재도 손녀의 뒷바리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수연 할머니는 "수연이의 수입은 다 저축하고 있다. 수연이가 직접 돈 관리를 하는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모아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이수연의 수입을 1원도 사용하지 않고, 별도로 생활비를 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민호는 "정말 대단하시다"며 응원했다.

이에 이수연은 "저는 괜찮으니까 제발 써달라고 하는데"라며 "제가 책임지겠습니다"고 다짐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8일 오후 10시 방송.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