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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 발언 논란.."재밌자고 한 말" 해명 [스타이슈]

  • 허지형 기자
  • 2026-06-15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연예인 유튜버들을 향한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지자 이에 대해 해명했다.

빠니보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거다. 제발 그만. 재밌자고 한 거라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빠니보틀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올라온 '제1회 유튜브 심포지엄'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는 나영석 PD를 비롯해 침착맨, 강민경, 소녀시대 효연, 카더가든, 미미미누, 엄지윤 등이 함께 출연했다.

당시 빠니보틀은 "제가 유튜버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딱 3명"이라며 침착맨, 미미미누와 본인을 꼽았다.

이어 그는 "여기 계시는 분들은 다 본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루신 분들이지 않나. 너무 인정한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진짜 베이스에서 안타 쳐서 나온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튜브를 3루에서 시작했는데 본인이 야구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연예인들은 어쨌든 돈 냄새를 맡고 들어오신 분들"이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효연은 "나 돈 냄새 잘 맡는다"고 인정해 폭소케 했다.

이러한 발언이 화제가 되자 빠니보틀은 "저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것"이라고 유쾌하게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은 구독자 257만 명을 보유 중이다. 그는 '크레이지 투어', '데스게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 등 예능에서 활약했다. 오는 21일 MBC 예능 '놀러코스터' 출연을 앞두고 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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