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시즈니(팬덤명)와 데뷔 10주년을 자축한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DREAM은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NCT DREAM 10TH ANNIVERSARY PARTY <THE SWEET DREAM HOTEL>'(엔시티 드림 10TH 애니버서리 파티 <더 스위트 드림 호텔>)을 개최한다.
8월 25일 데뷔 10주년을 맞는 NCT DREAM이 팬들과 기념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팬미팅은 멤버들과 시즈니가 함께 쌓아온 의미 있는 순간들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호텔 콘셉트로 펼쳐지는 이번 팬미팅에서 NCT DREAM은 호텔 직원으로 변신해 VVIP 고객인 시즈니를 맞이하며, 오랜만에 선보이는 곡을 포함한 무대와 다채로운 토크, 게임 등 고마운 마음을 담아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마크가 탈퇴한 이후 펼쳐지는 NCT DREAM의 첫 행사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했다.
마크는 2016년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 약 10년간 바쁘게 활동했다. 앞으로 NCT 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후 마크는 1인 기획사 어퍼룸(Upper Room)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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