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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 터질 줄 몰랐던 차은우..쫑파티서 환한 미소 [종합]

  • 이승훈 기자
  • 2026-06-11

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수개월 전 근황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10일 아역 배우 서우진의 모친은 개인 SNS에 "원더풀스 쫑파티 현장. 너무 잘생기시고 예쁘신 배우님들 덕에 그저 눈호강 제대로! 뱃 속에 있던 우리 유민이 태교 제대로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이제 애미는 소원이 없습니다"라며 차은우, 박은빈, 최대훈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서우진 모친은 "참 따스했던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많은 배우님들과 우리 아역 친구들. 함께라 너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우진은 지난달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에 출연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후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월 27일이다.

최근에는 약 200억 원을 탈세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실시,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 명의로 설립한 A 법인을 사실상 실체가 없는 '페이퍼 컴퍼니' 판단했다. 차은우에게 귀속되어야 할 고액의 광고 모델료 및 출연료 등의 수익을 A와 소속사 간의 허위 용역 계약 형식으로 분산시켜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율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국세청이 차은우에게 통보한 추징금은 200억 원으로 이는 국내 연예인 세금 추징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결국 차은우는 지난달 추징 통보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전했다. 차은우가 납부한 금액은 13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납부한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중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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