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승연이 아이유, 변우석과의 추억을 곱씹었다.
지난 9일 조승연은 개인 SNS에 "좋은 날 말하지 못한 말. 참 이뻤어 희주야"라며 아이유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조승연은 "멋쟁이들~ 뺨 때린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변우석, 유수빈과의 셀카도 업로드하면서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추억했다.
조승연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성희주 역)와 이재원(성태주 역)의 부친이자 캐슬그룹의 회장 성현국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 작품이 끝난 후 출연 배우들과의 지난 과거들을 떠올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만, 일각에서는 현재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만큼 비하인드 셀카 공개 시기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는가 하면, 왕이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장면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아이유과 변우석은 물론,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는 눈물의 사과를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