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설이 세상을 떠났다. 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김윤설은 지난 7일 사망해 9일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경기 성남 영생원이다.
고인의 사망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전해졌다. 지인은 SNS를 통해 "설이가 하늘나라에 갔다"며 "휴대전화와 모든 것이 잠겨 있어 직접 알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고인은 지난 4월 "지금은 제 이름으로 다시 노래하고 있다. 제 노래가 닿는 곳마다 작은 행복도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은 고인의 마지막 게시물이 됐다.
김윤설은 2014년 싱글 '남과 여 2013'으로 데뷔했다. 이후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 6호 가수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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