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31기 출연자 영식(이하 가명)과 영수가 방송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영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식당 테이블 앞에 나란히 앉아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는 솔로' 촬영 이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영수도 해당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영식은 영철과 함께 청계산 등산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출연자들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근 31기 여성 출연자들을 둘러싼 뒷담화 논란으로 출연진 사이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솔린 상황에서, 영식이 남성 출연자들과의 끈끈한 친분을 드러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31기는 지난달 27일 막을 내렸다. 다만 일부 출연자들이 뒷담화 논란에 휘말리며 후폭풍을 겪고 있다. 룸메이트였던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를 우연히 듣게 된 순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룸메이트 3인방이 순자를 험담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이들은 종영 이튿날 진행된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이후 각자의 SNS 계정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럼에도 일부 출연자들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는 등 미묘한 관계 변화가 감지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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