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의 8기 영수의 플러팅에 MC 정혜성이 부담스러워한다.6일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 방송분에서는 8기 영수가 한 호프집에서 여자 5호와 '2:1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7기 영호와 나란히 앉은 그는 "축하드려요"라며 여자 5호에게 건배 제의를 하는 등 분위기를 적극 주도한다. 여자 5호는 "아까 저는 부끄러워서 종 치고 도망갔다"라고 '첫인상 선택' 때 8기 영수를 택해 종을 울렸던 일을 언급한다. 그러자 8기 영수는 "난 그 모습이 확 들어왔다"라고 여자 5호의 수줍음 많은 매력을 칭찬한다. 여자 5호는 "아우, 감사합니다"라며 귀엽게 인사한다.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8기 영수는 이번엔 여자 2호와 벤치에 앉아서 단둘이 대화를 나눈다. 8기 영수는 여자 2호에게 "제가 선택했던 건 여자 2호 님이었다"라고 고백한다. 급기야 그는 치명적 눈빛과 함께 턱을 살짝 올리면서 여자 2호를 그윽하게 바라본다.
이를 본 3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단체로 "아악!"이라며 소리를 지른다. 이어 정혜성은 "살짝 과한데요?"라고 8기 영수의 플러팅에 부담감을 내비친다. 반면 데프콘은 "괜찮네"라며 8기 영수의 말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낸다.
8기 영수의 대활약이 예고된 '솔로민박'의 로맨스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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