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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이다희와 다른 '간헐적 폭식'.."16시간 공복→8시간 안에 많이 먹어" [핑계고]

  • 한해선 기자
  • 2026-06-06

배우 윤경호가 '간헐적 단식'이 아닌 '간헐적 폭식' 식사 패턴을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초여름은 핑계고'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남편들'의 주역 진선규, 공명, 이다희, 윤경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희는 몇 시간을 자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그전에 많이 잠을 못 잤다면 그 뒤에 좀 채워서 잔다"라며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밝혔다.

이어 그가 "집에서 하루 종일 그냥 안 움직이고 이불 속에 조금 있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라고 하자 윤경호는 "다희랑 제가 라이프 스타일이 되게 똑같다. 그런데 얘는 왜 이렇게 마르고 나는 이런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이에 이다희는 "오빠는 공복을 안 지키지 않냐"라고 물었고, 윤경호는 "아니야. 나도 아침 잘 안 먹어"라고 답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이다희가) '오빠랑 저랑 비교하시면 안 되죠'란 느낌이었다"라고 했고, 이다희는 "아니다. 저는 16시간 공복을 지키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모두가 놀라자 이다희는 "그게 하루이틀 정도는 뭔가 일정 때문에 못 할 수는 있는데 예를 들면 밤 10시에 밥을 먹었다고 하면 다음날 오후 2시에 밥을 먹는다"라고 밝혔다.

윤경호는 "8시간은 잠 자는 시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저도 해본 적 많다"라며 "16시간 공복 후 8시간 안에 많이 먹고 잔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 꾸역꾸역 참고 12시 땡 하면 막 먹는다. 많이 먹고 또 잔다"라고 '간헐적 폭식' 패턴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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