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탑건 매버릭' 제임스 핸디, 여자친구 子에 피습 사망 '충격'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6-06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핸디(81)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타살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핸디는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 앞마당에서 가슴 부위에 자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구급대가 출동해 핸디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그는 안타깝게 숨졌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현장에서 핸디의 여자친구 아들인 마이클 글레드힐(44)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글레드힐은 당시 핸디와 같은 집에 거주 중이었다고 전해졌다.

법원은 글레드힐에 대해 정신 상태 감정을 위한 심리 검사를 명령했으며, 보석금은 200만 달러(약 27억 원)로 책정했다.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레드힐은 최근 정신건강 문제가 있었다고 알려졌다.

1944년 뉴욕 출신인 제임스 핸디는 1970년대 후반부터 연기를 시작, 영화 '쥬만지'(1995), '탑건: 매버릭'(2022), 드라마 '엑스파일', 'NCIS: 로스앤젤레스', '더 클로저' 등에 출연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