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맞아 팬들이 기부로 의미를 되새겼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충북'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6월 4일 충북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체육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 지역 장애인 축구 선수들의 대회 참가 지원과 장애인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 충북'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웅시대 충북방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이 평소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팬들 역시 일상 속에서 나눔을 생활화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과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달리는 장애인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의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충북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시는 영웅시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장애인 축구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영웅시대의 기부는 팬덤 문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