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가수 신정환의 유튜브에 출연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결혼 이혼 결혼 이혼 그리고... 쥬얼리 이지현이 매일 밤 미치겠다고 소리친 사연'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신정환은 "이지현 씨가 장원영, 윤아, 수지와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라며 대답을 유도했다. 이에 이지현은 자기소개에 쓴 내용으로 "비주얼 센터"라며 "그때 그렇게 (회사에서) 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여성 패널이 사랑에 대한 얘기를 하자 이지현은 "여러 사람의 사랑을 갈구하지 말고 한 사람 사랑만 받아라. 그 놈이 그 놈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남자는 5세 7세까지 자라는 것 같다. 그 상태로 몸만 크는 게 남자다. 다 애 같다"라고 했다.

신정환이 "그간 연애 기간이 어땠냐"고 묻자 이지현은 "두 번째는 사계절을 겪었고, 첫 번째는 사계절을 못 겪었다. 첫 번째 딸이 생겨서"라고 답했다. 이지현은 두 번째 결혼 당시 연애 3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알려졌다.
두 번의 이혼을 겪었던 이지현에게 신정환이 이후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또 재혼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이지현은 "세 번이든 네 번이든 갈 수도 있지만 이제 아이들이 너무 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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