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이 그룹 아이돌의 컴백 콘셉트에 대해 귀띔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유인라디오 너무 좋아요. 유인라디오 너무 따뜻해! 미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인나, 소란 고영배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아이들 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유인나는 미연에게 "얼마 전에 아이들의 데뷔 8주년이었더라. 7월에 컴백을 하나"라고 물었고, 미연은 "곧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활동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저도 설렌다"라고 답했다.
미연은 타이틀곡에 대한 질문에 "사실 이번에는 앨범 일정이 두 달 정도 밀리게 됐는데 오히려 좀 더 계절에 잘 맞아졌다. 제 기준이지만, 평상시 저희가 했던 것보다 좀 더 섹시한 느낌이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이어 "막 섹시는 아니고, 약간 핫한 뜨거운 여름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유인나는 "탈색한 이유도 컴백과 관련이 있냐"라고 물었고, 미연은 "제가 97년 생이다. 주위에서 서른이라 하니까 뭔가 해보고 싶었던 것을 다 해보고 싶었다. 원래 탈색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해봤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인나는 "진짜 잘 어울린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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