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양상국이 이성을 만나기 쉽지 않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박영진에게 결혼과 관련한 조언을 들었다.
양상국은 박영진에게 "나는 자연스런 만남을 좋아하는데 그런 자리가 없는 거다. 어릴 땐 그런 자리가 있는데 내 성격이 혼자 소개팅도 안 해봤다. 남들은 내가 까불고 웃기는 줄 아는데 원래 성격의 나는 말을 못 하겠다. 내가 움직여야겠더라"라고 이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는 사람을 바꾸려고 하진 않는다. 서로 싫은 점을 얘기했을 때 그래도 노력해주는 게 고맙다고 생각한다. 여자 친구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야지 나한테 맞추려고 하면 안 된다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영진은 "콩트를 하는 경상도 남자의 캐릭터는 버려라. 그 캐릭터는 내가 물려받겠다"라며 "안 그래도 네가 (결정사) 6등급인데 8등급까지 갈 수 있다"라고 농담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