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콘서트에 간 모습이 포착되며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전소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개최했을 당시의 하루 영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오후 9시 반 영상에는 강미나가 콘서트 대기실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미나는 청하와 나란히 앉아 유쾌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었다. 그는 비록 이번 아이오아이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콘서트 현장에 찾아가며 의리를 지킨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했다. 다만 멤버 중 강미나와 주결경은 미리 예정되어 있던 불가피한 스케줄 문제로 인해 이번 10주년 음반 및 무대 활동에 함께하지 못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아이오아이 활동에서 일부 멤버가 불참하자 불화설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강미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 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톡 한다"며 "불화설이니 뭐니 왜 이렇게 피곤하게들 사냐.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달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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