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7기 영철이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함께 출연한 25기 영자의 편을 들었다. 지난 25일 27기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27기 영철은 "영자님 언급하신 거 정말 너무 멋있었다. 영자님은 잘 지내고 계시냐"는 질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답하며 25기 영자 근황을 전했다.
또한 27기 영철은 "다 끝났으니 소신 발언 하자면 영자한테 유독 가혹하게 한다"며 "응원까진 아니라도 악플은 그만해달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다른 팬은 27기 영철에게 "31기도 보시냐"고 질문했다. 현재 '나는 솔로' 31기에서는 옥순, 영숙, 정희 3인방이 순자의 뒷담화를 하는 모습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27기 영철은 "전부 다 챙겨보진 않지만 본다"라고 답하며 자신의 뒷담화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순자의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을 공유했다.
한편 27기 영철과 25기 영자는 지난 21일 종영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솔사계'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 출연했다. 25기 영자는 종영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불참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25기 영자 님은 계약 위반, 출연자 의무 위반으로 라이브 방송 참여가 제한됐다"고 밝혔다.
이에 영자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저는 올해 2월 크리에이터 관련 소속사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깊은 고민과 의논 끝에 그림 작가로 활동해오던 저에게는 좋은 기회처럼 느껴져 3월 1일 계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계약에 대해 "예상보다 빠르게, 방송이 끝나기 전 관련 내용이 알려지게 됐고 결과적으로 시청자분들께 방송의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비춰질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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