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심각한 틱 증세와 함께 학업 성적이 떨어진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사연이 등장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위기를 맞은 늦둥이 우등생 초4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공부부터 예체능까지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늦둥이 초4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채널A에 따르면 이들 부부의 금쪽이는 과거 우등생 아들이었지만, 최근 복합 틱 증세가 심해지며 성적까지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놀러 나온 금쪽이의 일상이 그려진다. 그러나 금쪽이는 친구들과 놀기 전부터 하기 싫은 티를 내며 삐딱한 태도를 보인다. 이후 엄마가 챙겨온 배드민턴채로 친구들과 놀기 시작하지만, 금쪽이는 친구가 잘 치지 못하자 "너는 기본이 안 돼 있어"라며 비난한다.
막상 본인도 뜻대로 되지 않자 일방적으로 게임 종료를 선언해 버리고, 결국 친구들은 물론 엄마까지 모두 금쪽이의 눈치만 살피는 기묘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어 엄마는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 내기를 제안하지만, 금쪽이는 "나는 절대 안 사"라며 규칙 자체를 거부한다. 급기야 "그 규칙 쓰레기야"라며 엄마에게 막말을 내뱉는다. 이에 엄마가 따끔하게 혼내자, 금쪽이는 울음을 터뜨리고 눈을 깜빡이는 틱 증세가 점점 심해지기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어떤 분석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2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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