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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목적 있는 출연자無" 요즘 연프 저격..'촌철살인' 딘딘 밝힌 '누난 내게 여자야2' 차별점 [스타이슈]

  • 김나라 기자
  • 2026-05-22
KBS 2TV 새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 팀은 22일 오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연출자 박진우 PD와 세 MC 한혜진, 2PM 장우영, 딘딘이 자리해 이야기를 나눴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와,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의 로맨스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티 예능.

지난해 10월 시즌1 이후 새 단장해 돌아왔다. 한혜진과 장우영이 두 시즌 연속 MC를 맡았으며, 딘딘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먼저 박진우 PD는 MC 캐스팅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박 PD는 "한혜진, 장우영은 시즌1부터 같이 해주기도 했고, 한혜진은 실제로 성공한 누나이기도 하다. 연하남 입장에선 한 번 정도 만나보고 싶고, 제대로 기대보고 싶은 누나이기도 하다. 우리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얼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또 섭외를 드렸다. (장)우영이는 '누난 내게 여자야'에 대한 애정도가 크고, 시즌1 때 중반부터 느낀 건데 입담의 물이 올랐다. 그 기운을 시즌2까지 끌고 가기 위해 섭외했다"라고 밝혔다.

딘딘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선 "기존에 봤던 느낌이 꾸밈없고 직설적이라 인상 깊었다. 언젠가 한 번 꼭 모시고 싶었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 다른 색깔을 넣을 수 있는, 그런 친구라 생각한다. 듣기로는 굉장히 플러팅에 능하다더라. 어지간한 여성들을 다 넘어오게 할 수 있다고 들어서, 그런 관점에서 분석해 줬으면 싶었다. 또 누나 두 명에게 맞으면서 자라온 연하 남동생의 시점이 필요했다"라고 답했다.

또한 박 PD는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시즌1에 비해 자극도 있고 도파민이 첨가됐다. 무엇보다 연프(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는 출연자가 중요하기에 캐릭터가 좀 더 적극적이고 감정 표현에 직설적인 친구들로 섭외하려 노력했다. 물론, 외모와 매력은 충분히 많이 봐서 걱정 안 하셔도 된다"라고 짚었다.

특히 그는 "다른 목적보다 진정성 있게 임하려는 사람들로 뽑았다. 직업들도 다양하다. 현실에서 마주치기 힘든 조합들로 짜보았다"라고 전해 흥미를 자극했다.
딘딘 역시 '누난 내게 여자야2'의 차별점으로 '진정성'을 내세웠다. 그는 "다른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 진짜 사랑을 찾으러 온 분들이 계시지만, 목적이 다른 데 있는 분도 있을 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 몰입이 좀 안 됐다. 근데 '누난 내게 여자야2' 같은 경우는 너무 사랑을 찾으러 온, 진정성들이 보였다. 이미지를 떠나 '올인'한다는 진심이 느껴졌다"라고 거침없이 얘기했다.

이어 "다른 연프는 '오 마이 갓', 너무 예쁘고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주변 남자친구들도 잘 안 보는 거 같다. 그래서 연프 섭외가 왔을 때 내가 가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누난 내게 여자야2'는 공감 포인트가 있었다. 차별점이 분명 있다고 본다"라고 자신했다.

딘딘은 "전개도 빠르고 하니까, 저도 몰입해서 봤다. 이 점 하나로 '누난 내게 여자야2'에 엄청난 만족을 하고 있다"라며 "확실히 좀 도파민이 올라간 거 같다. 도파민이 쇼츠급으로 터진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누난 내게 여자야2' 첫 회는 2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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