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2026 한일가왕전'에서 무대와 진행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전유진은 지난 19일 MBN에서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한일가왕대축제' 특집으로 꾸며져 풍성한 공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전유진은 3대 가왕 홍지윤과 함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홍지윤과 함께 가창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묵직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고, 두 사람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구수경은 "역시 가왕들의 무대다"라며 감탄을 드러냈다.
전유진은 이후 MC로 나서 프로그램 진행에도 힘을 보탰다. 함께 호흡을 맞춘 홍지윤, 린과 안정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센스 있는 진행으로 방송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또한 신곡 '가요 가요' 무대에서는 앞선 분위기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연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어우러진 발랄한 안무와 안정적인 라이브가 조화를 이루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전유진은 감성 짙은 정통 트롯 무대부터 밝은 퍼포먼스, 자연스러운 진행까지 모두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올라운더 면모를 드러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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