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빅뱅(BIGBANG) 멤버 태양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태양의 네 번째 정규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가 개최됐다.
'퀸테센스'는 무려 9년 만에 발매되는 태양의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그대로 '본질', '정수'라는 뜻을 지닌 신보다. 태양의 오랜 고민을 담은 단어로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적 색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더 깊고 넓은 음악 세계로의 확장을 꾀한다.
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 태양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에 대한 선언을 녹여낸 트랙이다. 고통과 파멸을 밝게 타오르는 이미지로 표현한 역설적인 메시지와 함께 끝을 알 수 없는 길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강한 의지가 돋보인다.
이날 태양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지만, 나는 지금까지 나의 방향과 속도로 이 자리에 왔고 앞으로도 매일을 나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서 나를 불태우는 시간을 갖고 살아가겠다는 의지와 생각이 담긴 곡이다. 내가 지금까지 발매했던 곡 중 가장 빠른 곡이 아닌가 싶다"라며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를 소개했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앨범 '퀸테센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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