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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휩쓴 지창욱, 생활고 의혹에 입 열었다..외교부도 등판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5-18

배우 지창욱이 생활고 의혹을 해명했다.

최근 한 유머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SNS에는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의심받는 지창욱 최근 광고'라는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이를 본 지창욱은 직접 "생활고 아닙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광고는 걸 그룹 뉴진스(Newjeans) 뮤직비디오와 특유의 B급 감성으로 MZ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생 광고 및 영화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작품으로 지창욱이 데뷔 이래 역대급으로 망가져 화제를 모았다.


광고 속 지창욱은 S 통신사의 로밍을 위해 눈에서 레이저를 뿜으며 로봇 캐릭터로 변신하는가 하면, 망토를 휘날리며 캐리어 위에 올라타 쉴 새 없이 기합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외교부까지 나섰다. 외교부는 공식 SNS 계정으로 "공항 내부에서 변신하실 때는 안전을 위해 기합 소리를 반 정도로만 하시면 어떨까요?"라는 댓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지창욱은 현재 프랑스 칸에 있다. 그는 영화 '군체'로 '제79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돼 전지현,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감독과 공식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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