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탁재훈이 걸 그룹 빌리 멤버 츠키로부터 굴욕을 당했다.
18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개그우먼 김지유, 미미,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미는 "마지막 연애가 17살이었다"고 말하며 "부족한 연애 경험은 만화책으로 채우고 있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MC들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고 하자, 미미는 "지금 연애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해야 한다. 자본 있고 키 크고 무조건 입냄새 안 나는 사람이 이상형인데 아직 못 만났다"며 까다로운 조건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에 츠키가 "어딘가 있을 거다"라고 위로하자 미미는 "그 말이 더 상처다"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츠키는 탁재훈에 대해 "뭐하는 사람인지 몰랐다"면서 자격증 있는 형사인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형사인데 배우도 하는 것 아니냐"며 탁재훈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을 안겨주자 탁재훈은 "너무한다. 언젠가 복수할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한국어를 잘하기 위해 6개월간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던 스토리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플러팅 장인' 김지유는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만 사용한다는 초특급 플러팅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마음에 드는 남자 쪽으로 고개를 젖혀 쇄골을 어필한다"고 말하며 '쇄골에 물 따르기' 스킬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심지어 17년간 연마한 어디서도 본 적 없던 클럽 댄스로 천하의 탁재훈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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