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꾸준히 운동하는 삶을 전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어제 오랜만에 술 마시고 운동 온 거 칭찬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나선 모습이 있었다.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한 손담비는 최근 한층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결혼 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원래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이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 모든 게 다 쪼그라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삭 때 67kg이었는데 현재는 21kg이 빠져 46kg이 나간다. 키는 168cm"라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육아가 힘드냐, 남편이 힘드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최근 이사도 있고, 밥을 잘 못 챙겨먹었다. 예민한 편이다"라고 답했다.
손담비는 아이를 낳은 후 야식을 한 번도 못 먹어봤다며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다 보니까 아이가 자면 저도 잔다. 피곤을 못 이긴다"고 토로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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