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가 건강이상설에 휘말렸으나 소속사 측이 이에 대해 부인했다.12일 이경규 소속사 측은 스타뉴스에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유튜브 출연 영상에 대해 "촬영 당시 컨디션이 안 좋으셨을 뿐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 현재 건강 상태는 괜찮다"고 밝혔다.
앞서 이경규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출연해 당뇨 합병증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경규는 "5년 전부터 당뇨와 전쟁이 시작됐다"며 당뇨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크게 줄어 매끼 식사가 스트레스"라는 고충도 털어놨다.
하지만 영상 속 이경규의 모습을 두고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다. 그가 다소 어눌해진 말투와 예전과 달라진 얼굴 등을 보여 대중의 우려를 산 것.
이에 건강이상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이 이를 직접 부인했다.
이경규의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정희원 교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심근경색 위기를 겪었다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당시 이경규는 "50대까지는 사지가 멀쩡했다. 그때까지 건강검진을 아예 안 했다"며 "일주일에 두 번씩 블랙아웃이 될 정도로 술을 마셨다"고 건강에 소홀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심근경색이 왔다. 여기가 막혔다. 의사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냐고, 기적이다'라고 하시더라. 옆으로 실핏줄이 있었는데 그게 살렸다더라. 실핏줄이 도와줘 스텐트를 넣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4년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귓불 주름으로 인한 뇌출혈 및 심근경색 전조 증상 루머를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아는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을 만났고, MRI 검사도 했다"며 "통에서 나와보니 멀쩡하다고 하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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