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11일 고준희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어머니와 집밥 요리를 해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고준희는 엄마표 등갈비 김치찜을 먹으며 '맵찔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운 걸 잘 못 먹는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 매운 걸 안 먹었다"며 "그때부터 맵찔이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준희 어머니는 "매운 걸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남자친구만 생기면 좋겠다"며 딸의 연애를 바랐다.
이에 고준희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 왜냐면 내가 멀티가 안 된다.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못해서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현재 솔로인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나 고준희 어머니는 "(연애를 하면서) 안정이 되면 일이 잘 되는 거다. 아직 그걸 얘가 모른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연애, 결혼 얘기가 나오자 "나는 이러면 소화가 안 된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고준희 어머니는 "결혼식에 다녀오면 '나는 언제 저렇게 한복 입고 손님들한테 인사할 수 있을까' 싶다. 마냥 축하할 수 없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자 고준희는 "이제 앞으로 엄마 아빠 편에서 결혼 얘기 금지"라고 선언했다. 이에 고준희 어머니는 "그래, 어디 있겠지. 어디서 잘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라고 말하며 착잡해했다.
한편 고준희는 1985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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