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결혼생활에 관해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가수 강남,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보통 아내가 먼저 일어나기는 한다. 평소와 다르게 와이프랑 있을 때 애교 섞인 목소리가 돼서 그런지 톤이 조금 올라간다. 장난스러운 톤이 나오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아내가 굉장히 잠귀가 밝다. 제가 먼저 출근하는 날에는 이불을 조금만 들썩여도 바로 깨더라"라고 했다.
4년 차 부부인 고우림, 김연아 부부는 4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2022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강남은 "이상화가 두 사람이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도 알았는데, 저한테 말을 안 했다. 저한테 말하면 다 말하고 다닌다고 해서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고우림, 김연아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고우림은 "제가 야식의 세계를 입문시켜줬다. 선수 시절엔 마음 편하게 먹지 못해서 야식이란 개념을 잘 몰랐더라.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박사님'이라고 부른다. 쩝쩝 박사로 통한다"며 "아내가 야식으로 라면을 좋아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