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 출신 '천만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팀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OTT 티빙 새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이하 '취사병')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취사병'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로 등극한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박지훈은 강성재로 분해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그리고 특별출연 이상이와 복작복작한 부대 생활을 펼친다.
박지훈은 "선배님들과 한 프레임 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라며 "누구와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촬영이 즐거웠다"라고 팀워크를 과시, 기대감을 높였다.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 역의 윤경호 역시 "선후배 배우 모두와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배우들과) 경례법과 군가는 물론, '군대리아'(즉석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간단한 햄버거)를 비롯한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라고 말했다.
을 함께 나눴다"라고 밝혔다.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의 한동희는 "배우들 모두 따뜻하고 친절해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배우들의 군 생활 이야기를 들은 경험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말년 병장 윤동현 역의 이홍내는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면서 "늘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 분위기 속 배우들끼리 많이 웃고 장난치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다"라고 떠올렸다.
마지막으로 중대장 황석호 역할로 특별출연한 이상이는 "촬영 내내 웃음밖에 없었다. 우리 강림소초의 케미스트리는 너무나도 완벽했다"라고 자신했다. 그는 "제안받았던 특별출연 분량보다 더 출연하게 됐는데 길어진 시간 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을 암시했다.
강림소초 5인방의 찰떡 호흡이 빛날 '취사병'은 오는 1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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