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손현주가 이준영의 몸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다.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 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대체 어떤 사고가 강용호의 2회 차 인생을 불러온 것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강용호가 황준현(이준영 분)으로 살아가게 된 기상천외한 사건의 실마리가 드러나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먼저 병원에서 절규하는 황준현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 영상은 우연한 박치기 사고 이후 대한민국 10대 재벌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20대 청년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 사태를 보여준다.
한순간에 부와 명예, 권력을 잃고 이른바 '짭준현'이 된 강용호는 "왜 내가 그놈인데?!"라는 외침으로 황준현과 이미 알고 지낸 사이였음을 암시한다.
황준현의 몸으로 자식들을 마주한 강용호의 좌절 역시 눈길을 끈다. 자신의 몸이 혼수상태에 빠진 상황 속 "아버지가 저지른 죄에 면목이 없다"라며 고개를 숙이는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의 행태에 강용호는 황준현의 외형을 한 채 "니들이 한 짓인 거 모를 줄 아느냐!"라며 격한 분노를 터뜨린다.
이에 강용호는 자식들을 향한 참교육을 결심, 돌연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들어서는 행보로 흥미를 더한다. 최정점의 회장 자리에서 인턴사원으로 전락했음에도 강용호는 회사의 체계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것은 물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 파격적인 회사 생활을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손을 맞잡는 장면도 포착돼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강방글에게 던져지는 "최성, 뺏어오자. 나랑 같이"라는 '짭준현' 강용호의 제안은 최성 일가에서 펼쳐질 전쟁 같은 일들을 예감케 한다.
이렇듯 2차 티저 영상은 최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식들을 참교육하고 살 떨리는 전쟁을 펼치려는 황준현(강용호 in)의 이야기로 눈길을 붙들고 있다. 과연 회장으로 군림하던 인물이 인턴 사원이 되면 어떤 사건, 사고가 생기게 될지 '신입사원 강회장'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신입사원 강회장' 첫 회는 오는 3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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